갤럭시 폴더2 옛날 향수를 떠오르게 하는 휴대전화
이번에는 갤럭시 폴더 2를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옛날 감성이 떠오를 겁니다. 예전에 유행했던 롤리팝 폴더폰과 같이 말입니다. 이 휴대전화는 모토로라가 최고인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시절 이 휴대전화가 있었다면 달라집니다. 아마도 모토로라의 자리를 이 휴대전화가 차지하지 않을까 싶네요. 갤럭시 폴더 2는 플립 디자인의 상단에 터치스크린을 배치하고 하단에 구식 키패드를 장착한 안드로이드 전화입니다. Galaxy S8 및 iPhone 7과 같은 모양의 휴대 전화가 요즘 휴대 전화 환경을 지배하지만 노키아 및 블랙베리와 같은 한 시대를 장악한 제품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과 한국의 경쟁자인 LG는 주로 한국과 중국에서 유사한 플립 휴대전화기를 출시하였습니다. 또 다른 삼성플립 휴대전화기는 삼성의 홈그라운드인 한국에서도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갤럭시 폴더 2의 주요 디자인은 폴더에는 중앙 버튼이 하나만 있다는 점입니다. 제품규격은 중국어 버전과 거의 동일합니다. 3.8 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6.0 버전이에요. 2GB RAM을 가지고 있습니다. 1,950mAh 탈착식 배터리를 포함합니다. 갤럭시 폴더 2에는 소셜 앱 버튼, 만보계와 15개의 벨 소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삼성은 중년층에게 초점을 맞춘듯했습니다. 대부분 이 휴대전화기를 보면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과거 그 시절 나를 떠오르게 하는 매력이 포함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예전의 모습만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소셜미디어 앱 등을 실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어찌 보면 복고풍이 유행하는 요즘 젊은층에도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카메라는 전면이 500만 화소, 후면이 800만 화소입니다. 고성능 카메라는 아니지만 사진을 찍기에는 충분하다고 보입니다. 그러나 다른 폴더폰과는 다르게 폴더 2는 닫았을 때 외부액정이 없어서 시간이나 메시지 등을 확인하려면 휴대전화를 열어서 확인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휴대전화기를 닫을 때 나는 소리와 감촉들을 기억합니다. 우리는 그 느낌들이 앞선 단점을 뛰어넘을 수도 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빠르게 변하는 전자기기와 세상에서 가끔은 아날로그가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럴 때 갤럭시 폴더 2와 같은 아날로그 휴대전화가 필요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빠진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휴대전화는 3.5파이 이어폰 잭이 없다는 점입니다. 그 자리를 USB 포트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용자들에게는 불편한 이야기 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연결 잭이 있어서 괜찮습니다. 시중에 USB에 꽂아 듣는 이어폰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보통의 이어폰은 3.5파이 이어폰이 많습니다. 그래서 기존 USB 이어폰을 잃어버렸을 때 온라인 등을 통하여 다시 구매해야 한다는 단점과 불편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데도 옛 향수를 위하여 구매하실 사용자분들은 참고하셔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