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6, '변화의 중심' 의미를 담다

삼성 갤럭시S6 2020년 지금에 와서 스펙을 이야기 하기에는 많이 늦었다고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시작해보려 합니다. 갤럭시 S6는 5.1인치의 디스플레이 16:9 화면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카메라는 전면 500만 화소 입니다. 후면은 1,600만 화소 입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5.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규격은 70. 5X 143.4 X 6.8mm 입니다. 무게는 약 138g입니다. 이 스마트폰은 지문인식 기능도 탑재하고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 S6는 풀 메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뒷면은 유리제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색상은 4가지가 있습니다. 화이트 펄, 골드 플레티넘, 그린 에메랄드, 블루 토파즈 입니다. 일체형 배터리와 무선충전 기능을 지원합니다. 조금 오래전에 나온 스마트폰이라 그런지 10분 충전으로 약 4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 당시부터 삼성페이가 지원이 되었습니다. 잠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유리제질이라서 그런지 뒷면에 지문이 묻어 나오는 점 입니다. 메모리의 용량은 32GB, 64GB, 128GB등 3가지의 메모리 용량을 지원합니다. 이 휴대전화를 출시할 당시에만 해도 '우리의 목적은 간단했다. 삼성 휴대전화가 역사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마트폰, 세계 휴대전화에서 가장 기술이 뛰어난 스마트폰을 만드는 것이었다'라고 의견을 내기도 하였습니다. 이렇듯디자인을 더욱 강조하며 나온 스마트폰입니다. 사실 나올 당시에만 해도 아이폰과 비슷하다며 비난아닌 비난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성공적인 반응로 갤럭시 S시리즈를 이어나가게 해준 장본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능적으로 편린한거는 홈버튼을 2번 연속해서 누르면 카메라 앱이 켜지며 약 0.7초만에 카메라를 실행할 수 있는 점입니다. 철 지난 휴대전화 설명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과거의 스마트폰 역사를 통해서 현제 얼마나 발전적인 사회에 살아가고 있는지 느껴보는건 어떨지 싶습니다. 그리고 앞서 설명드린 삼성페이 기능은 이당시만 해도 사람들이 굉장히 생소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삼성페이를 기점으로 신용카드들이 휴대전화로 들어와 이제는 스마트폰만 있다면 결제를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갤럭시 S6는 그런 변화의 중심에 맞춰서 세상에 나오게 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의 편리함을 알아보기 위해서 제가 갤럭시 S6를 설명했다고 봐도 좋을듯 싶습니다.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 중 다음에 설명이 듣고 싶은 휴대전화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제가 자세하게 설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갤럭시 S6를 한마디로 요약 하자면 '변화의 중심에 있던 스마트폰, 갤럭시 S6'라고 말하고 싶습니다.